배곧셀르디엠
다른 스킨부스터랑 뭐가 다를까?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이승수입니다.
마치 보톡스와 필러처럼
스킨부스터는 비교적 대중적인 시술이 됐는데요.
그런데 막상 환자분들에게 셀르디엠의 효과가 뭔지 아시냐고 여쭤보면,
그냥 피부에 좋은거 아니냐, 사실 정확한 효과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스킨부스터 시술을 앞두고도 막연한 느낌이 드는 분들을 위해
셀르디엠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시술 전후로 무엇을 알아두어야 하는지 차근차근 이야기해드리려 합니다.
배곧셀르디엠
피부는 왜 얇아질까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왜 얇아지는지, 피부 안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까지 아는 분은 많지 않으세요.
피부 진피층에는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은 성분들이 그물처럼 얽혀 피부를 지탱하는 구조물이 있어요.
이걸 세포외기질, 영어로는 ECM이라고 부르는데요.
쉽게 말하면 피부의 뼈대이자 쿠션 역할을 하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구조물이 나이가 들면서, 혹은 자외선이나 생활 환경의 영향으로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피부 표면에 잔주름이 생기고, 속이 건조한 느낌이 지속되고, 전체적으로 피부 결이 거칠어지는 변화들이 나타납니다.
셀르디엠은 바로 이 무너진 피부에 탄력 성분을 직접 채워주는 시술이에요.
배곧셀르디엠
다른 스킨부스터와의 차이점
일반적인 스킨부스터 시술들은 특정 성분을 주입해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더 만들도록 자극하는 방식이에요.
이 방식도 물론 효과가 있지만,
이미 진피층의 구조 자체가 많이 무너진 경우에는 자극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죠.
반면 위에서 말씀 드렸듯
셀르디엠은 직접 탄력 성분을 주입 합니다.
인체에서 유래한 무세포동종진피, 즉 hADM이라는 성분을
아주 미세한 입자 형태로 가공해서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거든요.
콜라겐, 엘라스틴, 수분을 붙잡아두는 성분들을 피부 구조물의 재료 형태로 직접 공급하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자극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게 아니라,
무너진 자리에 재료를 직접 채워 넣는 개념이라 체감 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이에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입자 크기인데요.
아주 미세하게 가공되어 있어서 주입할 때 피부 저항이 적고,
그래서 시술 후 생기는 엠보싱이나 뭉침 현상이 비교적 빠르게 가라앉는 편이에요.
그래서 기존에 다른 스킨부스터를 받으셨을 때 엠보싱이 오래 남아서 불편하셨던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배곧셀르디엠
시술 과정과 관리 방법
셀르디엠 시술 자체는 20~30분 내외로 진행돼요.
시술 전에 마취 연고를 바르고 20~30분 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니,
전체 소요 시간은 그보다 조금 더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시술후엔 미세하게 붉은기나 엠보싱이 남을 수 있는데, 보통 1~3일 이내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일은 세안을 몇 시간 미뤄주시고, 시술 부위를 손으로 만지거나 문지르는 건 피해주세요.
과격한 운동이나 음주, 사우나도 당분간은 삼가시는 게 좋아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도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에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 받으면 해당 부위에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거든요.
셀르디엠에 대해 궁금하셨던 부분들이 조금 정리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피부 시술은 원리를 이해하고 받는 것과 그냥 받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술이든 마찬가지지만,
내 피부 상태가 어떤지, 지금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먼저 파악하는 게 우선이에요.
같은 시술도 피부 두께나 노화 진행 상태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이승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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