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이승수입니다.
이번 여름에 짧은 옷차림으로 레이저 제모 시술 받으신 분들 많으시죠?
여름이 끝나고 겨울이 오니 이제는 따로 안받아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권장 횟수를 채우지 않는 경우, 제모 효과를 다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레이저제모라는 시술이 어떤 원리인지, 몇 번 정도 받아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하는지 꼭 필요한 내용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배곧
레이저제모 원리 간단 요약
레이저제모는 모낭 속 멜라닌 색소가 레이저 에너지에 반응하는 원리를 이용한 시술입니다.
레이저가 모낭으로 전달되면 해당 부위가 순간적으로 열을 받게 되고,
이 과정에서 모낭 세포가 약해지면서 털을 자라게 하는 기능이 점차 감소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털이 모두 같은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성장기 털은 레이저에 가장 잘 반응하는 시기이며, 퇴행기나 휴지기 털은 에너지 흡수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한 번의 시술로 모든 털이 제거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4~6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각 주기에 맞춰 최대한 많은 털에 효과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작년 여름 7월에 한달 간격으로 10회 시술을 진행하려 하셨다면,
횟수를 채우시고 더 뚜렷한 효과를 얻으시는게 더 좋은것이죠 ^^
장비 역시 미리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어떤 장비가 무조건 최고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개인에게 맞는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755nm 파장의 레이저로 모낭에 열을 집중시키는 아포지플러스나
듀얼 파장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클라리티프로와 같은 장비를 활용해
피부 상태에 맞는 강도와 횟수, 주기로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곧레이저제모
몇 번 받아야 효과 볼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모 효과는 한 번만으로는 충분히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4~6주 간격으로 5~10회 이상 진행해야 털이 점차 가늘어지고 자라지 않는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다만 이 횟수와 주기는 부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겨드랑이는 굵은 모낭이 많아 반응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팔과 다리는 회차가 쌓일수록 정돈된 인상이 뚜렷해집니다.
얼굴 제모는 잔털이나 가는 털이 많아 더 많은 회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횟수와 주기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곧레이저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3가지 방법
레이저제모는 열을 사용하는 시술인 만큼, 시술 후 관리에 따라 피부 반응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 시술 당일에는 뜨거운 환경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 찜질방, 격한 운동은 하루 정도 피해주세요.
이미 열을 받은 피부에 추가적인 자극이 더해지면 홍반이나 따가움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둘째,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레이저 이후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보습제를 넉넉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팔이나 다리처럼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는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셋째, 자외선 차단으로 자극을 줄여야 합니다.
강한 햇빛에 노출되거나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멜라닌이 과반응하여
색소침착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는 시술 주기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은 배곧 지역에서 레이저제모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핵심만 정리해 드렸습니다.
제모는 1~2회로 끝나는 관리가 아니기 때문에, 시술 경과를 보며 강도와 횟수, 주기를 조절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마크뷰와 같은 피부 진단 장비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진행하셔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이승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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